좀 깎아주세요 . . . . 광렬이 블로그데이 . 중년여인이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살려고한다. - 중년여인 : 아저씨 이 사과 얼마에요 ? - 과일아저씨 : 5개 만원요. - 중년여인 : 아저씨 좀 깎아주세요. - 과일아저씨 : 아무 말없이 그냥, 사과를 한개들더니, 과도로 사과껍질을 깎고있다. 잠시후, 사과를 봉지에.. ▷ 웃고살자 2011.11.23
- 성 교 육 . . . ▷성교육..... 1)_ 약국집 딸이 알고 있는 성지식___ ( 엄마가 그러는데, 풍선이 터지면 나온데요. 풍선을 아무리 터뜨려도 아기는 나오지 않았다 ) 2)_ 언니에게 들은 동생이 알고 있는 성지식___ ( 남자하고 여자하고 같이 차를 타면 아기가 나온데요 . 남자친구랑 같이 버스타고 갔는데, 아기는 나오지 않.. ▷ 웃고살자 2011.04.25
- 개같은놈 . . . 세계최고의 육상선수 칼루이스에게 경기제의가 들어왔다. . 경기내용은 칼루이스와 강아지와의 달리기 경기다. 여기서, 이기면 어마어마한 금액의 시상을 받는다. 달리기라면 늘 자신만만한 칼루이스도, 심한 고민에 빠진다. 그 이유는 , ( 첫째 )__ 강아지보다 빨리달리면, 개보다 더한놈이란, 소릴듣.. ▷ 웃고살자 2011.04.02
-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라고, 부산에 있는 학교엘 다니고, 부산에 있는 목욕탕엘 가고 부산에 있는 버스만 타던 부산 아이.... 부모님 땜에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이사를 갔다. ------------------------------------ 다음날, 학교.. 날씨가 쌀쌀한 터라 창문엔 성에가 하얗게 끼여 있었다. 고향.. ▷ 웃고살자 2010.09.24
- 딸 낳아드릴까요?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이라도 가려고 외환은행을 갔다. 은행창구에서 은행직원 아가씨 에게 할아버지가 말했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 애나 드릴까요?[앤화] 딸나 드릴까요?[달러]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생각에 내가 돈이 많다.. ▷ 웃고살자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