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렬이 블로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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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여인이 과일가게에서 사과를 살려고한다.
- 중년여인 : 아저씨 이 사과 얼마에요 ?
- 과일아저씨 : 5개 만원요.
- 중년여인 : 아저씨 좀 깎아주세요.
- 과일아저씨 : 아무 말없이 그냥, 사과를 한개들더니, 과도로 사과껍질을 깎고있다.
잠시후, 사과를 봉지에 주섬주섬 담아서 중년여인에게 건네준다.
- 중년여인 : 황당한 모습으로 과일아저씨 얼굴만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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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여인은, 사과 값을 깎아달라고 했는데, 과일아저시는 사과껍질을 깎아달라고 하는줄알고 . . . . )
2런 딘장 ... 하 하 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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