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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침 위협에 시달리면서도 종북행위자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다.
한국의 주적은 북한의 남침 위협으로 인하여 분명하게 북한이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안에서 활동하는 종북주의자들은 줄어들지 않고 활동의 폭을 다방면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직업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동안 문화계의 종북활동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많았다.
문화계에 소속된 종북주의자들의 활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종북활동을 전이 시킬 수 있으며,
종북활동에 대하여 죄의식을 느끼지 않게 할 수 있고,
대중들이 종북활동이 큰 죄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상사부일체를 만든 영화감독인 심승보씨가 종북카페를 운영하며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올리고 종북활동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영화감독이 북한을 찬양하는 카페를 갖고 있으며 찬양하는 글을 올렸다면 그가 운영하는 카페 가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의 영향력을 받고 종북활동을 자연스럽게 하였을 것이다.
유명인이 운영하는 종북카페에서 누가 죄의식을 느끼면서 활동을 하겠는가?
당연히 이런 유명인도 김정은을 찬양하는데 하고 답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종북활동을 아무런 죄의식을 갖지 않고 하게 하는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보수단체들은 그동안 문화계에 침투해 있는 종북좌파를 척결해야 한다고 즐기차게 주장을 해왔다.
문화계의 종북좌파들의 활동은 그들을 우상으로 따르는 어린 영혼들을 사냥하여 종북좌파로 유인하기에 좋은상품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대중 연예인으로 어린 영혼들이 그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이용하여 그의 사상을 심취하게 만들어 종북좌파를 양산하게 만드는데 문화계 인물들만한 유인책은 없다.
어린 영혼들은 연예인들의 말 한마디에 일회일비 한다. 또한 자기가 우상처럼 생각하는 연예인이 어떤 사상을 가졌다거나, 어떤 정당을 지지한다면 바로 어린 영혼들은 자기들의 우상이 지지하는 사상과 정당을 지지하게 된다.
그러므로 연예인들과 문화계 인사는 정치적 의사와 사상의 의사 표현을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감독이 우리 주적인 북한을 찬양하는 카페를 운영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수십차례나 올리는 짓을 하였다면 그 동안 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었다는 것인가?
영화 감독이 북한을 찬양하고 김일성 부자를 찬양하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글을 올리는 짓을 했는데도,
그동안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국정원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요즘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국정원이 권력싸움을 하는 동안 종북좌파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며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란다.
영화감독이 김일성 사망 직후 ' 다시는 보지 못할 위대한 용단에 끝없는 영광이 있으라 '
고 카페에 올리고 ,
김정일이 죽자 ' 서거 '라는 말까지 써가며 김정일을 찬양하자 ,
카페 회원들은 '찬란한 별이 되어 한 민족의 앞날을 비춰달라',
'부디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우리 민족을 위해 환생해 주십시오' 댓글로 화답케 하였다.
이런 자들이 영화감독을 하면서 문화계에 침투해서 종북좌파들을 양산해 내는 동안에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국정원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대중성이 있는 문화계 인물들이 현재 종북좌파로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당국은 이들의 실체를 파악해서 발본색원해 내야 할 것이다.
이들의 종북사상 파급효과는 그들을 우상으로 생각하는 어린 영혼들과 국민들에게 상당히 크게 작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문화계에 침투해 있는 종북세력을 뿌리채 뽑아내야 한다.
대한민국의 문화를 병들게 하고 문화계가 종북좌파로 치우지면 우리나라는 겉잡을 수 없이 종북좌파의 사상으로 빠져들게 되어 있다.
공산주의가 가장 잘 사용하는 전략 중에 하나가 문화계를 접수하라는 것이 아니던가?
중국도 결국은 문화혁명으로 인하여 공산주의화가 되지 않았는가.
어린 학생들을 가장 쉽게 내 편으로 만든 데는 문화계만한 전략이 없다.
어린 영혼들의 우상인 연예인들과 문화계 인사들을 내세워서 종북사상에 물들게 하면 ,
이들이 중국의 홍위병처럼 되어 나라를 전복시키는 위협이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종북세력들을 하루속히 일망타진해야 한다.
현재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 각 사회 계층에 분포되어서 김정은이 말하는 북한편을 들고 있는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다.
이들 중에서 문화계에 형성된 종북세력들부터 먼저 일망타진을 시켜야 한다.
문화계의 종북세력들은 종북사상을 정당화 시키는 파급효과는 상상할 수 없이 크기 때문에 먼저 숙청작업을 시도해야 한다.
각 사회 계층 속에 포진된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국민대통합도 평화통일도 희망사항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칼럼리스트 : 김민상
2013-04-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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