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화요일 맑음 . . . 밖의 날씨는 춥고 따스한 방에서 하루종일 맛난음식묵꼬 데굴데굴 . . . 배는 통통 . . . 이제 내일부터는 일을 시작해야하는데 . . . . . . . ▷ 일기장 2012.01.24
1월 23일 월요일 맑음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날씨가 많이 추운 설날.... 집집마다 손님들의 왕래에 주차장은 가득 ... 추운날씨에 어깨를 움추리며 새배하러 다니느라 분주하네.... 새배돈으로 호주머니는 볼록 ... . . . ▷ 일기장 2012.01.23
1월 22일 일요일 맑음 . . . . 방도 거실도 반짝반짝 목욕탕에서 등짝도 반짝반짝 대청소 쓱삭 쓱삭 동생도 조카도 손님들이 하나둘 입장 이제 설날이 다 되었구나...!! 맛난음식냄새도 코를 자극하고... 음 ... !! ▷ 일기장 2012.01.22
1월 21일 토요일 오늘부터 귀성길이 붐비기시작하는데, 도로가 많이 밀리네요. 외출할때, 교통정보상황 잘 파악하고 나가봐야겟네요. 잘못하면 꼼짝달삭도 못하고 도로에서 시간만 허비 . . .. . . . ▷ 일기장 2012.01.21
1월 20일 금요일 흐림.... 대목이라 시장에 사람들이 와글와글 .... 그런데, 비가 보슬보슬 ... 물건값은 이빠이 오르고, 사과한개 오 천원 . .. . ▷ 일기장 2012.01.20
2012년 1월 19일 목요일 아침부터 비는 내리고 일어날 시간은 벌써 9시가 다되었는데, 일어나긴실코 . . . 따스한 등짝은 이불속에 나올생각을 안하네... 이리 게을러서야 어디 . . . . ▷ 일기장 20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