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2.17. 음(1.15.)화명동 달집태우기 공연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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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초대가수가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 . . .

   서울에서  출발 --  부산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가수분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에 .... ㅎㅎ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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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 아파트에서 유명한 가수와  양쪽에 전속백댄스등장 .....

 

   주민들은 공연에 더욱더 열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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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놀이단도 분위기를 한것돋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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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소원과 희망을 몽땅챙겨서 하늘로 훨훨날아가는 달집이

서서히 점화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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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달집은 주민들의 소원과 희망을 몽땅챙겨서

 

하늘나라로가고

 

미래를 보장하는 하얀재만 남기고 있다.

 

달집태우기 행사는 이제 막바지분위기로 접어들고,

 

비는 보슬보슬 촉촉히 여전히 내리고있다.

 

저기보이는  달집태운 잿더미에는 고구마 30박스를 숯불에 구워서

 

주민들에게 하나씩 나누어먹기로 했는데,

 

난, 잠이와서 못기다리고 그냥 좀 일찍 귀가를 해야하기에

 

고구마하나 얻어먹지못한게 조금은 아쉽다.

 

그냥, 생고구마 1박스만 나한테 주면 좋았을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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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사진찍느라고, 비는 오고 추버서 만사가 귀찬았음 사실은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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