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후세계 __ 인간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
☞ 이 우주가 멸망해도 사후세계는 영원히 존재하며 육도윤회도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 이것은 우주의 질서이고 진리이고 진실이며 현실입니다.
소승이 초등학교 3학년쯤에 수많은 죽음을 보고 화장실에서 혼자 운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충격을 받아 죽음의 무상함이 너무 슬퍼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1)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2) 사람이 죽으면 이대로 끝나는 건가?
3) 사람이 죽으면 사후 다른 세계가 있는가?
4)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5) 지옥은 있는가?
6) 극락은 있는가?
7) 지옥이 있다면 육체가 없는 무엇이 죄 값을 치루는가?
8) 극락이 있다면 육체가 없는 무엇이 극락으로 가는가?
9) 과연 영혼은 있는가?
10)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11) 도대체 나는 어디서 왔는가?
사후세계의 의문을 풀지 못해 젊은 시절 괴로워하고 방황한 시간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위대하신 부처님을 만나 출가하여 처절하게 수행하여 이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영혼이 존재함을 알았습니다.
이제 어려서부터 소승을 괴롭힌 사후세계의 대한 비밀을 완전히 알았습니다.
삼천대천세계에 석가모니부처님을 비롯해 모든 불보살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사람이 죽으면 사후세계는 존재 합니다.
* 사람이 죽으면 지옥도 존재 합니다.
* 사람이 죽으면 극락도 존재합니다.
* 착하게 산 사람들은 복의 과보로 천상에 납니다.
* 악하게 산 사람은 죄 값을 치룹니다. 팔만 사천 지옥을 돕니다.
- 우리들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 지옥은 너무너무 무서워서 소름이 끼칩니다.
- 우리들은 물마시듯이 착하게 살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 부모에게 효를 다하고, 과거, 현재, 미래에 내가 지은 죄와, 자식들이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와, 부모들이 지은 죄와, 형제들이 지은 죄와, 자손들이 지은 죄와,
친척들이 지은 죄와, 지금까지 죽어간, 죽어갈 중생들이 지은죄를, 지을죄를 내가 대신해서
불보살님들께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 이것은 우주의 질서이고 진리이고 진실이며 현실입니다 ......
1)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이 살아 생전에 선업과 악업에 따라 이미 태어날 곳
(지옥, 축생, 아귀, 아수라, 인간, 천상, 극락)은 이미 정해져있다.
사람이 죽은 후에 받게 되는 재판의 기간을 불교용어로
중음(中陰)의 세계, 또는 중유(中有)의 세계라고 한다.
이 말은 현세와 미래의 중간이므로 중(中)이라 하고 ,
사후세계는 암흑에 세계와 같으므로 음(陰)이라 한다.
따라서 중음기간 동안은 죽은 사람의 태어날 곳이 정해지지 않고 죽은 사람은 어중간하고 ,
불안정한 상태에서 그 영가가 허공을 헤메게된다.
사람이 죽을 때 단말마(斷末馬)를 한역불전에는 죽음의 의미라고 번역하고
(죽음의 괴로움)이라고 말하고 있다.
단말마 후 중음의 세계로 들어간 망자(亡者)는 중음을 세계를 헤메면서 ,
자기가 생전에 행한 선업과 악업에 따라 열명의 대왕에게 재판을 받는다.
2)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덕 높은 큰스님에게 천도재를 해야한다.
누구나 사람에게는 호적이 세개가 있다.
그 하나는 이 사바세계 지구상에 하나
그리고 인간의 죽음을 관장하는 염라대왕이 하나
마지막으로 모든 붓다들의 아버지 석가모니부처님이 가지고 계시는 나의 호적이 하나, 해서
인간의 호적이 대충 세개가 있다. (더 있을수도 있다)
사람이 죽어 49재 천도재를 하지 않으면 불에타서 죽었거나 교통사고가나서 죽었거나
토막나서 죽었거나 물에빠저 죽은사람들,
그 밖에 비참하게 죽사람들 또한 그 사람들의 지중한 업으로 인하여
영가는 죽을당시 그 모습 그대로 남아 그 몸으로 영원히 살아가야 하므로 그 영가는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생을 살아가야만한다.
그러나 49재 천도재를 올린 영가는 이제 영원히 죽지않는 몸을 받는다.
죽을 당시에 불에타서 죽었거나, 교통사고가나서 죽었거나, 토막나서 죽었거나, 물에빠저 죽었다면,
영가는 그 모습그대로 영원히 죽지않는 완벽한 몸을 다시받아 지옥에서 혹은
축생의 몸으로, 아귀의 몸으로, 아수라의 몸으로, 인간의 몸으로, 천상에 태어나고 극락에 태어난다.
사람이 죽어 천도재를 하지않은 영가는 떠도는 영가(귀신)가 되어
이 세상을 천년만년 떠돌게 되는데 너무나 배고프고 춥고 수많은 세월을 비참하게 살아가야만한다.
3) 염라대왕의 재판(저승명부에 들어가면 열시왕의 재판이 있다)
* 망자(亡者)가 살아 생전에 지은 죄
살생,
도둑질,
거짓말,
사음(부부들이 바람 피는것, 미혼인 젊은 사람들이 바람 피는것)
술마시고 취해서 지은 죄,
부처님 몸에 피낸 죄,
절에 불 지른 죄,
승가를 파괴한 죄,
스님들을 파계 시킨 죄,
부모를 죽인 죄,
자식을 낙태해서 죽인 죄,
눈으로 지은 죄,
귀로 지은 죄,
코로 지은 죄,
혀와 입으로 지은 죄,
몸으로 지은 죄, 생각으로 지은 죄,를 열시왕이 재판을 한다.
49재중(일주일에 한번 씩 일곱 번을 재를 올림),
1)_ 첫재는 눈으로 지은 죄를 재판함
2)_ 이재는 귀로 지은 죄를 재판함
3)_ 삼재는 코로 지은 죄를 재판함
4)_ 사재는 혀와 입으로 지은 죄를 재판함
5)_ 오재는 몸으로 지은 죄를 재판함
6)_ 육재는 생각으로 지은 죄를 재판함
7)_ 칠재는(마지막 재) 염라대왕이 눈으로, 귀로, 코로, 혀와 입으로, 몸으로, 생각으로,
지은 죄를 다시 총괄적으로 검토하여 재판함.
부처님 살아 계실 때 돌아가시기 전까지,
일체 사후세계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지장보살 본원경과 경전에서 지옥을 말씀하시고 육도윤회를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의 열반은 돌아가신게 아님. 불교는 생사가 없음, 나는 영원불멸함)
이것이 우주의 질서이고 진리이고 진실이고 현실입니다.
인간이 짓는 죄를 계산해 보니 숫자로 헤아릴 수가 없다.
소승이 대충 계산해 보니 수천억 가지가 되는것 같다.
4) 죽은 사람의 모습
죽은 영가는 영혼체가 에너지로 되어잇어 자손들이 제사를 지내면 제삿날에 와서 음식을
먹는데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그 음식에 에너지를 흡수하여 먹는다.
불교에서는 죽은 사람을 영가(죽은 사람의 영혼, 귀신)라고 한다.
5) 영가의 정체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영가라고 한다)
* 영가(귀신)는 에너지체로 되어 있다.
- 영가(귀신) 에너지체로 생긴모습 대충 3가지로 구분한다.
1) 원 모양의 소립자로 나타난다.
2) 안개같은, 빛같은 에너지체로 나타난다.
3) 살아생전 모습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의 몸을 빌려(빙의) 한이 맺히면 사람을 해 할수있다.
사람의 몸을 빌려(빙의) 원한이 없는 데도 사람을 해 할수있다.
사람의 몸을 빌려(빙의) 목소리도 낼 수 있다.
사람의 몸을 빌려(빙의) 술도 마신다.
사람의 몸을 빌려(빙의) 목소리도 낼 수 있다.
사람의 몸을 빌려(빙의) 성생활도 한다.
모습도 들어 낼수 있다.
물건들을 집어 던질 수도 있다.
무당이나 퇴마사, 영매와 대화를 할수있다.
6) 염라대왕의 재판이 끝나면 다음 생이 시작된다.
(육도 윤회로 발령을 받는다)
1) 태생===어미 태 안에서 사지가 갖추어져서 출생하는 것, 사람ㆍ소ㆍ말 따위.
2) 난생===알에서 나는 것. 새들이 알에서 나는 것과 같은 따위.
3) 습생===습기로 나는 생물. 모기ㆍ귀뚜라미ㆍ쥐며느리ㆍ나비 등.
4) 화생===다른 어떤 것에도 의지함이 없이 자신의 업력에 의해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
* 지옥에 떨어짐 (팔만사천 지옥을 윤회함, 지옥은 너무너무 무서워서 소름이 끼침)
* 축생으로도 환생하여 죄 값을 치룹니다.(모든 축생)
* 아귀가 되어 사바세계에 천년, 만년 사람 몸에 빙의(사람 몸에 영혼체가 들어옴.
영체는 에너지체로 되어있음.
시공을 초월함)되어 살아갑니다.
* 아수라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하는 세계) 세계에 태어납니다.
* 천상에 태어납니다.
( 착한사람들, 부모께 효도한 사람들 등..복이다되면 다시 인간으로 옴 )
* 인간 세상에 몸 받아옵니다.
* 극락에도 태어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이 죽는 것이지 그 영가는 엉원히 죽지 않고,
세세생생 그 업에 따라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를 반복한다.
영가(귀신)는 존재한다. 그러기에 사후세계가 존재 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것은 사실이고, 현실이고, 진실임을 알아야 한다.
석가모니부처님도 지장경과 경전에 지옥을 말씀하시고 , 육도윤회를 말씀하셨다.
이것은 영원불멸한 우주의 질서이고 진리이고 진실이며 현실입니다.
7) 소승이 부처님의 가피로 수십번 저승을 보고 온 그 이야기 하나만 소개한다.
2007년 양력 9월 2일
오늘, 비몽사몽 중에저승사자가 날 찾아왔다.
아! 이것이 죽음이로구나 이제는 정녕 내가 죽었단 말인가?
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
소름이 끼치고 무서움에 덜덜 떨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하였다.
그 와중에도 염불을 놓치 않았다.
내 육신에서 유체가 이탈하여 저승사자를 따라 도착한 곳은 철로된 감옥이였다.
그 안에는 수백명의 스님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표를 달고 있었다.
얼마 후 저승사자가 이름을 부르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사람들이 다 빠져 나갈 쯤, 내 차례가 왔다.
나는 두려움에 염불을 계속하며 저승사자를 따라 밖으로 나오니 ,
수많은 사람들이 한 길을 따라 행렬을 지어 가고 있었다.
길을 따라가는 도중, 어디선가 들리는 사람들의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비명소리가 ,
내 귀가에 들리는데 정말 소름이 끼쳐 온 몸에 식은 땀이 흐르고 있었다.
얼마나 걸어갔을까?
앞에는 하얀 길과 검은 길이 나타났는데 그때 누군가가 부처님들이시다. 하고 외쳐 하늘을 보니,
금빛 찬란한 광명이 비추면서 부처님들과 불보살님들과,
수많은 천상 대중들이 하늘에 서 계시는 것이 아닌가?
그때 저승사자가 내 이름과 어떤 스님의 이름을 불렀는데,
그 스님과 나와 단둘이만 하얀길로 들어가라 해서 하얀 길로 들어가던 중,
뒤 돌아서서 그 수많은 사람들을 쳐다보니 무서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얼굴이 시퍼렇게 질려 있었다.
내 마음속으로 저 많은 스님들과 중생들은 어찌하나 하며 무능력한 나 자신을 원망했다.
겁에 질린 수많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하얀 길로 들어서니,
수많은 스님들과 모든 것들이 금빛으로 되어있었는데 ,
그 곳이 극락은 극락인데 어떤 극락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갑자기 내 몸이 금빛으로 변하더니 몇 분간 그곳을 구경하고는 비몽사몽 중에 깨어나니,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 이상은 누구나 아주 알기쉽게 간단 명료하고 짧게 사후세계에대해 법문하였습니다.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하는 것이 우주의 진실 이고 사실이며 현실이라는 것을
위대한 부처님의 존호를 걸고 감히 정의를 내립니다.
사람이 죽으면 이 육신은 썩어 없어지지만 ,
이 육신을 지배하던 또 다른 나의 인격체 나의 영혼체, 죽을려고 해도 죽을수 없는,
영원히 죽을수 없는 세세생생 윤회하는 그 윤회의 실체, 영혼체가 존제함은 사실입니다.
§.. 이것은 영원불멸한 우주의 질서이고 진리이고 진실이며 현실입니다.
§.. 훌륭한 모든이 들이시여! 우리들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 우리들은 물마시듯이 착하게 살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야 합니다.
석가모니부처님과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불보살님이시여!
과거, 현재, 미래에 제가 지은 죄와, 자식들이 지은 죄와, 조상들이 지은 죄와,
부모들이 지은 죄와, 형제들이 지은 죄와, 자손들이 지은 죄와, 친척들이 지은 죄와,
지금까지 죽어간, 죽어갈 중생들이 지은죄를, 지을죄를 대신해서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를구합니다.
대자대비하신 석가모니부처님이시여! 가련하고 죄업만은 중생들을 굽어 살펴주옵시고
모든 중생들이 지은 죄를 진심으로 참회하오니 부디 그죄를 소멸하여 주옵소서
대자대비하신 극락도사 나무아미타불이시여!
죄 많고 가엾은 중생들을 목숨이 떨어지면 왠만하시면 섭수하옵소서
마치 자식이 죄를 지으면 가벼운 죄는 용서하듯이...
과거, 현재, 미래에 죽어간, 죽어갈 영가들을 대자대비하신 마음으로 섭수하옵소서
죽음을 걸고
목숨을 걸고
생명을 걸고
처절 처절 처절하게 정진해야하나니...
목숨이 떨어지면 앞으로 다가올 그 무서운 미래를 위하여...
석가모니부처님을 비롯해 삼천대천세계 모든 불보살님과
대자대비하신 극락도사 나무아미타불이시여!
죄 많고 가엾은 중생들을 목숨이 떨어지면 왠만하시면 섭수하옵소서
마치 자식이 죄를 지으면 가벼운 죄는 용서하듯이...
과거, 현재, 미래에 죽어간, 죽어갈 영가들을 대자대비하신 마음으로 섭수하옵소서
__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
출처 __ 송남호님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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